음악, 삶, 개발

Object -> Path -> Offset Path 로 접근한다. 그러면, Offset 으로 설정된 값만큼 크기가 커진 객체가 복사되어 생성된다. 이때 중요한점은 이 복사된 객체는 원래 객체의 아래 레이어로 삽입된다는것이다. (위가 아님!)

이 물방울 브러쉬툴을 사용하면 Path 를 연장할수있다. 만약 객체가 Shape 였다면 Path 로 변경되는것을 알수있다. 언뜻보면 위에 레이어 되어 그려지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않고 Path 가 연장되어 여전히 하나의 객체이다. 하지만 이어진 Path 위를 그리는게 아니라면, 독립적인 Path 를 만들어낸다.

생각보다 매우 자주 쓰이는 툴이다. 일종의 빈칸을 만들어주는 Brush 라고 봐도 된다. 일종의 Brush 이기때문에, 크기를 조절할수있는데 단축키 [ 와 ] 로 조절한다. [ : Brush 크기 작아짐 ] : Brush 크기 커짐 지운다는 느낌보다는 그린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여러 사각형들위로 이어지는 길을 그려보았다. 한가지 기억해야할것은, 지우개를 사용하면 기존 Shape 는 여러개의 Path 로 쪼개진다는것이다.

동일한 색깔을 가진 객체를 선택하게해주는 툴이다. 이러한 객체들을 한번에 삭제하려할때 매우 유용하다.

View->Outline 을 클릭하면, 그림의 선만을 볼수있다. 내 현재 그림이 Path 인지 아니면 Image 인지등을 확인할때 유용하다.

아래와 같이 생겨먹은 녀석이다. Path 를 따라 글자를 입력하게해준다.

일러스트레이터에는 Zig Zag 라는 이펙트가 있다. Zig Zag 를 먹인후, 추가적으로 모양을 수정하고자할때는, Object -> Expand Appearance 를 클릭하면 모양을 수정할수있다.

위의 영상을 보면, 크기가 변경되었을때 모양이 틀어지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럴때는 아래와 같이 하도록 한다. Object -> Shape -> Expand Shape 를 하면, 객체가 Shape 에서 Path 로 변환된다. 그후 객체 크기를 변경하면 원래의 모양을 유지한다.

Selection 툴을 선택후, 객체를 선택하면 객체의 크기를 조정할수있다. 이때 alt 키와 shift 키가 눌렸는지 여부에 따라, 크기 조절이 다르게 작동한다. 1. 아무것도 누르지않음. 2. Shift 키를 눌렀음. 3. Alt + Shift 키를 눌렀음.

매우 중요한 툴이라고 한다. 아래의 강의 설명이 최고이니, 보도록 한다. youtu.be/BZdnT3S-3Ic?t=3800